경주소방서(서장 이현호)는 5일 10월 정례조회 때 민간 화재진압 유공자 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119시민상을 받은 김익환(37) 새한아파트 전기과장은 지난달 18일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 새한아파트 화재시 자동화재탐지설비 수신반의 화재 경보를 듣고, 즉시 확인해 창문으로 연기가 피어 나오는 것을 발견, 119에 신고하고 신속하게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화재를 진압했다. 김 과장의 초기진화로 더 이상 불이 번지는 것을 막았고 재산피해를 줄이는데도 기여했다. 박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