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미사랑 상품권(지류형)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11월 8일부터 대구은행, 농협,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120곳 판매 대행점에서 구매하면 된다.판매 규모는 총 100억원, 할인 한도는 1인 월 40만원 으로 소진될 때까지 구입할 수 있다.가맹점으로 등록된 1만3750여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구미시는 12월부터 카드형 구미사랑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상품권 유통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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