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1일부터 5일까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을 연다.올해로 5회째는 맞은 이 행사는 대경중기청이 주최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 창업지원 기관 12곳이 주관하며 대구·경북지역 청년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창업기업의 우수성과 창업지원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온라인 스타트업 제품관을 비롯해 총 11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우수 스타트업 10개사와 창업지원 유공자 6명에 대해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한다.아울러 2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이 ‘위드 코로나 시대 청년 창업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하고 3일과 4일에는 ‘장구의 신’ 박서진이 8개 스타트업 제품에 대한 언박싱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PC나 휴대폰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dgs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한식 대경중기청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창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창업기업이 매출 및 투자유치 성과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창업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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