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이 3일 오후 3시 연구원 11층 대회의실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공동으로 제297차 대경컬로퀴엄을 개최한다.이번 컬로퀴엄은 '대전환기 지역공간구조의 변화 전망과 지역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이날 세미나에서 강사로 초빙된 마강래 중앙대 교수는 산업구조 변화가 촉발하는 공간 격차, 국토 불균형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압축적 공간체계 구상의 필요성, 메가시티 육성을 위한 정책제언 등에 대해 언급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류형철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론은 김주석 대구경북연구원 스마트공간연구실 연구위원, 민성희 국토연구원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연구위원, 장재일 경일대 부동산지적학과 교수, 한근수 대구시 도시공간정책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