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가 운영하는 중소기업 지식재산(IP)바로지원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상품 사업화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중소기업 지식재산(IP) 바로지원 사업은 특허청, 대구시, 동구, 달서구, 달성군의 예산 지원으로 대구지식재산센터에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분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기업 진단을 통해 특허분석·브랜드개발·디자인개발·특허기술 홍보영상 등을 지원한다.세명스포츠는 2017년 스포츠 관련 용품 제조, 판매를 위해 설립된 신생 기업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야외 스포츠 관련 산업이 급속히 성장함에 따라 판매 제품군의 확대 필요성을 인식, 대구지식재산센터의 중소기업 지식재산(IP) 바로지원 사업을 통해 포장디자인개발을 지원받았다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은 골프타월, 골프티, 볼마커, 디봇툴, 장갑부착의 5가지 기능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골프 용품으로 '버디터치'라는 상품명으로 출시돼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제품 공개 초기부터 많은 사용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오민규 세명스포츠 대표는 “신제품 개발 및 출시 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시점에 중소기업 지식재산(IP) 바로지원 사업이 큰 도움이 됐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세명스포츠는 올해 서구 소재 신사옥으로 확장이전 했으며 코로나로 주춤했던 관련 시장의 매출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