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이 복현시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15일 화성산업에 따르면 전달 MH컨벤션웨딩 6층 그랜드홀에서 열린 복현시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2021년도 임시(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조합원의 결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됐다.복현시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은 대구시 북구 복현로 37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8029.60㎡, 지하3층 ~ 지상16층 3개동 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건립된다. 전용면적 59㎡, 65㎡, 74㎡, 84㎡로 구성돼 있다.이 사업은 대구도심 및 시내외로 오갈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잘 갖춰진 생활인프라,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미래 신주거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우선 인근 복현오거리를 통해 동북로, 검단로, 대학로등의 접근이 용이하고 대구도심과 검단일반산단, 종합유통단지, 제3일반산단 등의 이동이 편리하다. 북대구IC, 팔공산 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대구-포항고속도로와의 접근이 용이하며 하나로마트, 코스트코, NC백화점 등의 유통시설 뿐만아니라 들샘공원, 신암공원, 신암선열공원, 공항교 강변공원, 금호강, 대불공원 등이 있어 산책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수 있다. 또 복현초, 대구북중, 복현중, 영진고, 경상고, 성화여중·고, 경북대, 영진전문대등 우수한 학군이 단지주위에 포진돼 있다.무엇보다 지난해 연말 예타통과된 엑스코선이 본격적으로 가시화 되고 있어 복현동일대의 부동산 가치와 기대가 점점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조합은 화성산업과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이주 및 철거등의 절차를 거쳐 2023년에 분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