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가 운영하는 중소기업 지식재산(IP)바로지원사업이 지역기업의 브랜드 가치 창출과 시장 확대를 위한 훌륭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는 대구 동구 소재 중소기업으로 발효식품 및 김치에 관심이 많았던 김태종 대표가 설립한 ‘팔공산김치’를 모태로해 오랜 기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기업이다.팔공김치는 제품의 품질에 자신이 있었지만 기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대기업과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경쟁에서 한계를 느껴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구지식재산센터를 찾아 제품 포장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포장패키지를 개발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결과물을 얻게 됐다. 향후 매출 확대에도 큰 기대를 갖고 있다.최정호 대구지식재산센터장은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그동안 위축되었던 매출과 고용 확대에 기대를 갖고 있는 상황에서 대구지식재산센터는 특허, 브랜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기업 활동의 활력을 갖도록 하는 지원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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