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3000선을 회복했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971.02) 대비 42.23포인트(1.42%) 오른 3013.25에 장을 마쳤다. 지수가 종가 기준 3000선 위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 2일 이후 20일 만으로, 반도체 투톱이 급등하면서 지수 전체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12.36포인트 상승 출발해 장중 꾸준히 상승폭을 확대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977억원, 5672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조3698억원 순매도했다.업종별로 살펴보면 전기전자(4.09%), 운송장비(2.71%), 제조업(2.26%), 종이목재(1.20%) 등이 상승했으며, 의료정밀(-2.61%), 섬유의복(-1.6%) 등은 하락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양호했다. SK하이닉스(7.17%), NAVER(1.49%), 카카오(1.18%), 현대차(4.30%), 기아(2.27%) 등이 상승했고, 크래프톤은 5% 가까이 떨어졌다.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700원(5.20%) 오른 7만4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61포인트(0.92%) 하락한 1032.31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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