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수출유망 K-Food 발굴로 신시장 선점에 주력하고 있다.aT 김춘진 사장은 지난 20일(미국 현지시간) 샌디에고 소재 NTC Park에서 열린 반려동물 식품홍보 행사장을 찾아 한국산 펫푸드 홍보부스를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미국 펫푸드는 시장규모가 지난해 기준 372억2000만달러로 2019년 대비 8% 증가했으며 미국 전체 가구의 67%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큰 수출 유망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펫푸드의 품질 차별화와 공세적인 마케팅으로 신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21일에는 H-MART와 한남체인 등 주요 대형 유통매장과 연계한 한국 김치 홍보 행사장을 방문했다. 또 한국산 삼계탕 판촉 행사가 열리고 있는 로렌하이츠 소재 99 Ranch Market 등 중국계 대형유통마켓 판촉 현장을 살펴보고 대미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공사의 전방위적 지원을 주문했다.한편 대미 김치 수출은 지속 확대돼 지난 10월말 현재 전년 동기대비 25% 신장한 2345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삼계탕 역시 2019년 동기대비 48% 증가한 500만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