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이 내달 1일부터 16일까지 대구·경북의 897개 조사구, 9816여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2021 농림어업조사'를 실시한다.농림어업조사를 통해 농림어가 인구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특성의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 농림어업 정책 수립 및 연구 분석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가구원수, 경영현황, 정보화기기 활용 현황 등을 조사하게 되며 조사결과는 내년 4월 공표할 예정이며 국가통계포털(KOSIS)에서 자료를 제공한다.조사는 농림어가를 방문하는 방문면접조사와 감염병 확산 등 현장여건에 따라 자기기입 및 전화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 조사원들은 개인 위생 수칙과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동북지방통계청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되며통계법에 의해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며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