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지식산업지구내 산학연 협력을 이끌어가고 있는 경산지식산업지구CEO협회가 지난달 29일 대구 라온제나 호텔에서 2021년 총회 및 송년회를 가졌다.이날 총회에서는 경산시에 기부금 전달과 대구고용노동청과의 일자리발굴 및 채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또 산학협력기관(대구가톨릭대, 경일대, 호산대)과 회원사들이 혁신생태계 조성 활성화를 위해 논의했다.경산지식산업지구CEO협회는 지난해 10월 27일 경산지식산업지구 입주기업의 지속적인 성장발전, 일자리창출 고용 촉진 등 입주기업의 권익보호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다. 현재 경산지구 내 100여개 입주기업 대표들이 회원사로 있다. 임원으로는 ▲회장 진광화학 이재광 대표 ▲부회장 버드시아 강주영 대표 ▲부회장 선주산업 황변열 대표 ▲부회장 건백 박경택 대표 ▲부회장 영동테크 최종철 대표 ▲사무국장 청운 이승주 대표 ▲사무국 이영미실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주요활동으로는 대경경자청과의 간담회 '이웃사촌 기업이야기' 참여, 2020년·2021년 기업지원설명회 추진, 산학협력기관인 경일대학교 하계현장실습 진행, 경산지식산업지구 온라인 플랫폼 구축 참여, 입주기업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와 같은 관련 기관과의 수시 간담회 등이다.또 지구 내 민원사항을 전달하는 등 지원기관들과 교류 및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이재광 경산지식산업지구 CEO협회장은 “기업·대학·연구소·지원기관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기술지원 및 사업다각화 등 입주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상기 대경경차정 개발유치본부장은 “경산지식산업지구CEO협회는 산·학·연·관 협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주체”라며 “경산지구 혁신성장의 원동력이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경산지식산업지구(2012~2023년)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중 하나로 10월말 기준 입주 기업은 149개사, 공장등록 기업은 79개사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