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2900선을 회복했다.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899.72)보다 45.55포인트(1.57%) 오른 2945.27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08포인트(0.86%) 내린 2874.64에 출발해 장중 2900선에서 등락을 반복했으나 오후들어 상승폭을 키웠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홀로 8896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91443억원, 33억원을 순매도했다.업종별로 살펴보면 종이목재(3.98%), 건설업(3.72%), 운수창고(3.63%), 보험(2.94%), 유통업(2.90%) 등 대부분 상승했다. 반면 의료정밀(-1.09%) 등은 하락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올랐다. SK하이닉스(3.00%), NAVER(2.18%), 삼성바이오로직스(0.11%), LG화학(1.25%), 현대차(2.24%), 기아(0.49%) 등은 상승했으며, 삼성SDI는 1.15% 하락 마감했다.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400원(1.88%) 상승한 7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77.15)보다 0.28포인트(0.03%) 상승한 977.43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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