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2021 백년가게’ 모집 사업에 대구경북 지역 업체를 후원해 4개사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2021 백년가게’ 모집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 선정한다. 백년가게의 경우 제조업을 제외한 업력 30년 이상의 소상인 및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대구은행은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해당되는 업체를 발굴해 신청업체 역량 기술서 작성 컨설팅을 도왔다.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문을 연 DGB대구은행 어깨동무지원센터(이하 센터)는 2차 지원 사업에서 대구지역 최초의 카센터 사업체를 도운 것에 이어 이번 3차 지원 산업도 진행하게 됐다.대구은행의 컨설팅을 지원받아 선정된 대구의 대덕식당, 브레드바바, 경산의 경신유통, 구미의 천생산오리사냥 등 4곳이다 식육소매업인 경신유통, 제과제빵업인 브레드바바 등 일반적인 음식업 이외의 다양한 분야의 업체 발굴이 눈에 띄며 경산, 구미 등 경북지역 업체 선정을 지원함으로써 대구를 벗어나 경북의 소상공인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선정된 백년가게는 사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비대면 경제에 대응하는 온라인 판로 지원 및 마케팅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심각한 가운데에도 고유의 경영 비법 및 장인정신을 유지하며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백년가게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여러 가지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 홍보지원, 외식업의 밀키트화 지원 등 다양한 방면으로 모색하고 있다. 센터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금융 지원, 경영컨설팅,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 상권분석, 사업타당성,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경영컨설팅을 제공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관련 협회 및 다수의 교육생을 모집해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임성훈 대구은행장은 “대구만을 위한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가 아닌 경북지역도 지원하는 센터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대구경북의 백년가게가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상생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법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