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학교 미술학과 조소전공 정의지군이 MBC와 성남 아트센터가 함께 주관하는 한국구상조각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전에서는 한국구상조각의 새 면모를 발굴, 육성하고자 학력제한을 없애고 신인부와 기성부에게 동등한 기회를 부여해 1차 입상자로 선정된 작가에게는 지원금이 주어졌다.
대상으로 선정된 정 군은 1차 입상자로 지원금을 받아 본선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상장과 함께 1,5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되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본관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윤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