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한우영농조합법인(대표 한윤식)조합원 27명은 지난 16일 영천시 고경면 단포리 단포교 체육공원 옆‘참품한우직판장 숯불촌’개장식을 가졌다.
개장식에는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한 김태옥 영천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농협시지부장, 농산물품질관리원영천출장소장, 영천축협장, 고경노인회장, 고경면장, 농업기술센터소장, 고경면리장, 고경면목요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품한우직판장 숯불촌은 도에서 추진하는 경북한우 명품화사업의 하나로 고경한우영농조합법인에서 추진해 도비 1억, 시비 2억, 자부담 6억4,000만원 등 총 9억4,000만원을 들여 대지 2천337㎡에 식육판매점 66㎡, 음식점 402㎡의 시설을 가췄다.
참품한우직판장 숯불촌 개장으로 수입쇠고기 광우병 파동에 따른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로 쇠고기 소비가 위축될 수 있는 현실을 감안 할 때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우리 한우를 직접 생산 공급한다는데 큰 의미를 가진다.
한우생산농가 27명이 주축이 된 고경한우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에서 판매까지 직접 관리해 유통비용의 거품을 제거함으로써 쇠고기의 대중화를 통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와 한우사육농가의 안정적 소비처 확보로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실익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윤식 대표는“영천의 우수한 한우가 소비자에게 명품으로 인정받아 조합원들의 소득증대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며“생산자가 직접 운영함으로 어느 곳 보다 싸고 좋은 믿을 수 있는 우리 한우고기만 공급한다며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