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1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지방은행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국가고객만족도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 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 지표로 미국고객만족도(ACSI)와 동일한 측정 방법을 이용해 대표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조사는 지난 8~10월 중 20개 업종 기업과 134개 대학에 대해 3만7여명이 대상으로 상품을 직접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올해 지방은행 업종 고객만족도 조사가 처음으로 진행된 가운데 대구은행은 전1금융권을 통틀어 가장 높은 만족도로 고객에게 평가받았다.임성훈 대구은행장은 “코로나19사태의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전직원들이 고객과 소통해 고객만족에 다같이 노력해 이같은 결과를 인정받은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고객감동경영 펼쳐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은행은 한국능률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도 올해 지방은행 1위에 선정되는 등 5년 연속 지방은행 1위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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