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에서는 상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곽희주)와 연계해 이주여성들에게 올해 3월부터 외국인등록업무 대행과 상담을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작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외국인 등록 대행은 체류연장신청, 귀화신청 등으로 멀리 대구까지 가야하고 구비서류도 복잡해 일반인들이 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수시로 다문화가정을 상담하고 신청 서류를 검토해 월 1회 가족들과 함께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한다
2008년도에는 출입국사무소를 6회 방문해 60건에 200명이 참여·신청했으며, 2009년도 현재는 총 7회 방문해 키르키즈스탄 출신 굴삿등이 59건을 신청함에 150명이 참여해 외국인등록 및 귀화 신청 제공 등에 편의를 제공했다.
상주시에서는 내년도에도 계속 지원을 할 계획이며 이는 다문화가정의 인권보호 사업을 위하고 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 마련을 위했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상주시에서는 다문화가정의 상담을 위하여 여성상담원과 남성 상담원을 두고 있다. 이들 상담원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생활의 불편사항을 상담해 지원 해 주고 있는데 주로 상담을 요청하는 가정은 언어가 통하지 않으므로 인한 가정의 불화, 한국생활의 문화이해 부족에서 오는 가족갈등으로 지금까지 150세대에 210건의 상담을 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