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산읍(읍장 권순형)에서는 지난 15일 김영조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직원 5명, 황종호 선산농협장 등 직원 3명, 대구시농산물도매시장 중앙청과 직원 2명, 메론작목반 반원 15명, 마을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동안 재배한 메론 풍년에 감사드리는 선산메론작목반 풍년제를 생곡리 일선고을에서 개최했다. 이날 권혁상 작목반장 등 17명으로 구성된 선산메론작목반은 22ha 농지에 210동의 비닐하우스 재배로 연 2회 메론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도 14도 이상의 당도 높은 고품질 메론을 생산해 전국농산물도매시장으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권혁상 선산메론작목반 반장은“올 한해 농사를 잘 지을 수 있게 적극 지원한 구미시와 선산농협, 중앙청과에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힘든 여건속에서도 자신을 믿고 적극 협조해 주신 반원들이 고맙다”며“단합해 내년에도 명품 메론을 생산키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 했다. 권순형 선산읍장은“땀 흘려 메론농사를 잘 지은 작목반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선산메론이 구미 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작목반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 정성을 다해 재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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