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수십억 인구가 시청하는 안동간고등어가 미국의 뉴스 전문채널 CNN 방송을 타고 전 세계로 방영되어 안동지역 간 고등어 업계가 환호성을 지르며 크게 반기고 있다. 지난 19일 CNN 방송은 ‘아이 온 사우스 코리아’라는 한국 특집프로에서 “간 고등어는 불포화지방산으로 노화예방에 좋고 아주 가격이 저렴해 한국인들이 옛 부터 지금까지 즐겨 먹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CNN 특집프로는 한식세계화추진단 명예회장으로 이명박 대통령 부인인 김윤옥 여사가 한식을 직접 조리하는 모습을 소개하는 등 ‘이 대통령 부부가 평소 즐겨 먹는’ 소박한 한식밥상 메뉴로 간 고등어 구이를 소개했다. 안동지역 간 고등어 업계는 CNN 방송을 통해 앞으로 간고등어가 전 세계적으로 수출의 문이 활짝 열리는 시대가 올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다. 오상일(63·안동간고등어 협회장)씨는 “지역 안동 간 고등어가 CNN에 방송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어 세계인들의 입맛에 도전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윤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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