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이 수성의료지구 내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해 국내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투자자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DGFEZ X DGB금융그룹 글로벌 투자설명회'는 대구·경북내 여러 유망 기업의 투자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 대경경자청이 지역 대표기업 DGB금융그룹과 최초로 협업해 진행한 투자설명회이다. 행사는 대구를 직접 방문한 영국 투자자(7명/ 2개사) 및 온라인으로 참석한 영국 현지 투자자(5개사)를 대상으로 ㈜제나 등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유망 8개 기업이 영문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 참석을 위해 대구를 방문한 외국 투자자들은 행사 전날 경제자유구역청 안내에 따라 직접 수성의료지구 및 투자유망기업을 방문해 현장을 직접 보면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 매력도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최삼룡 대경경차청장은 “지역대표기업 DGB금융그룹과 최초로 협업해 지역 스타트업 기업을 육성, 발전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다"며 "이번에 발굴된 유망기업과는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 투자유치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