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03포인트(0.41%) 오른 2975.03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18.67포인트 상승 출발해 장중 하락전환하기도 했으나 외국인의 현·선물 매수세,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6억원, 6024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6539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기전자(1.41%), 통신업(0.95%), 전기가스업(0.82%), 운수창고(0.70%) 등이 상승했으며, 의약품(-1.87%), 섬유의복(-1.05%), 은행(-0.91%), 기계(-0.76%), 화학(-0.61%)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SK하이닉스(3.32%), 카카오(1.33%), 기아(0.36%) 등이 상승했고, LG화학(-2.13%), 삼성SDI(-1.38%), 삼성바이오로직스(-0.64%) 등이 하락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1.30%) 오른 7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한편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09포인트(0.61%) 오른 996.60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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