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사외보 ‘향토와 문화’ 100호를 발간하고 이를 기념해 2권의 특집호 발간 및 기념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향토와 문화’는 대구은행이 지역 역사와 문화 살리기에 앞장서겠다는 일념으로 1996년 3월에 창간한 계간 사외보로서 많은 독자들의 성원 속에 25년간 꾸준히 발간돼 지난 10월말 100호를 발간했다. ‘향토와 문화’는 매호마다 한 가지 주제를 택해 다루는 특별한 형식이었기에 깊이 있는 콘텐츠가 가능했고 수준 높은 필진들의 기고와 예술성 높은 사진, 가치 있는 사료들을 게재해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많은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특히 100호 ‘근현대 도시景’에서는 달성공원과 시장, 대구읍성을 아우르는 대구가 근대도시로 변화 발전해 온 역사와 그 문화적 가치를 다뤘다. 100호에 이어 발간된 특집호 1권 '소중한 동행'에서는 그동안 향토와 문화에서 다룬 주제 가운데 그와 관련해 이후 대구지역에 생겨난 변화들을 살펴보았다. 2권 '소중한 만남'에서는 글을 통해 혹은 삶과 업적을 통해 우리들에게 삶의 귀감이 되고 위로와 희망의 불씨가 된 이들에 대해 다뤘다.임성훈 은행장은 “조상들이 남긴 얼을 찾아 오늘에 되살리고 미래를 대비한다는 사명감으로 은행색을 뺀 ‘향토와 문화’라는 제호로 책을 발간해 왔다”며 “상품 광고 없이 오로지 독자를 위한 내용으로 지역의 역사, 문화유산, 지역민의 삶에 밀착한 독보적 사보로 발전해 대외적으로도 공로를 인정받은 ‘향토와 문화’ 관계자 여러분과 고객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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