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미래 수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소상공인 25개사가 ‘수출 두드림(Do-Dream)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21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수출 두드림 기업 선정 사업은 중소기업 중 가장 작은 규모인 소상공인에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제품 경쟁력, 마케팅 역량, 신제품·서비스 개발의지, 수출 실적 등을 고려해 평가한다.선정된 25개사는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자금·보증 등 금융지원, 온라인 마케팅 등 소상공인에 특화된 서비스를 지원는다.대경중기청은 지난 9월13일부터 10월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았다. 90곳이 신청해 3.7:1의 경쟁률을 기록해 소상공인들의 수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수 있었다.선정기업 25개 중 지난해 수출실적이 없는 내수기업이 32%를 차지해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지역별로는 소상공인이 가장 많이 분포한 경기에서 92개사(28.7%)가 선정됐고 서울 86개사(26.8%), 부산 21개사(6.5%), 경북 17개사(5.3%)가 뒤를 이었다.김한식 대경중기청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대구경북 소상공인들의 수출 기여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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