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10일 개최된 나눔장터 운영 수익금을 23일 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82만원을 기탁한다. 문경시는 매월 둘째주 토요일을‘나눔장터의 날’로 정해 시청, 읍·면·동 주민센터와 농협, 대구은행 등 21개의 부스를 설치, 운영한 결과 2,000여명의 주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1,000여점의 생활용품 및 책 등을 판매하고 182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각종 공연과 먹거리 장터, 건강검진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고 폐유를 이용한 재활용 비누 만들기와 폐건전지·종이팩을 친환경 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행사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나눔장터가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의 중요성과 이웃간의 정이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호응이 좋았던 폐건전지(20개)와 종이팩(30팩)을 친환경 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행사와 재생비누 제작 시연 행사는 앞으로도 나눔장터와 함께 지속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심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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