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직원들이 상상력을 자유롭게 발산하고, 이를 통해 현업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즐겁게 해결할 수 있는 ‘상상 창의캠프’ 과정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상상 창의캠프’는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한 상상 훈련을 하고, 문제를 보는 시각을 다르게 해, 현업의 문제를 완성도 높은 창작과정을 거치며 해결해 보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교육 입과 2주 전부터 시작되는 프리클래스에서는 상상을 자극하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다양한 창작 스토리가 담긴 상상 UCC를 매일 한 편씩 학습자들에게 제공한다.
교육 입과 1일 전에는 리움미술관과 북촌가구박물관 아이디어 투어를 통해 역사와 예술이 비즈니스 아이디어로 연계 발현될 수 있는 과정을 살펴본다.
교육에 입과해서는 2일간 조별 과제해결 아이디어를 글과 그림 등으로 표현해 구체화하고, 아이디어를 비주얼하게 드러내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시각과 관점 이동 연습을 통해 문제를 재해석하고, 문제를 하나의 스토리로 구성해 아이디어를 구조화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교육 후에는 교육과정 중 도출된 아이디어들을 현업에서 실제 적용해 보고, 수료 4주 후에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서울 주재 직원과 기술연구원 중심 120여 명을 대상으로 총 6회 실시하며, 향후 포항과 광양 창의놀이방 개설 시 지역별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