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대도동에 연면적 5,000㎡규모로 지어진다.
시가 국비 60억원을 확보해 16만여 포항 근로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한 근로자종합복지회관을 새롭게 건립한다.
새롭게 신축되는 근로자종합복지회관은 남구 대도동 뱃머리 종합개발지역 내 6,294㎡부지에 지상 4층 지하 1층의 연면적 5,000㎡ 규모로 지어지며 2010년 4월에 기본계획을 수립 2011년 4월 착공해 2013년 10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신축 근로자종합복지회관은 국비 60억원, 도비 11억원, 시비 49억원 등 총 12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며 노동부와 경북도에서 추진성과에 따라 매년 보조금이 지급된다.
이번에 새롭게 마련되는 종합복지회관은 기존의 호동 근로자복지회관이 철강관리공단 내에 위치해 접근성 부족해 이용률이 저조하고 대도동 소재 분관이 노후 되고 주차공간부족 등 사용에 불편함을 초래해 지역근로자들의 욕구를 충족하지 못했다.
시는 영일만항개항과 항만배후산업단지와 국가산업단지조성으로 수만명의 근로자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포항시가 노동부에 필요성을 적극 건의해 국비를 확보해 이뤄지게 됐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