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지역 공동발전 방안을 위한 경북 북부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김성태)가 문학의 고장 영양군에서 개최됐다. 윤번제로 실시되는 제39차 월례회에서 김수종 영양군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당면한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북부지역 자치단체가 합심해 상생발전 방안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대내·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 주민의 대의기관인 지방의회가 지역내 산재한 각종 현안사항을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본회의에서는 시군별 다양한 축제정보 공유와 함께 북부지역의 공동 발전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 졌다. 김학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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