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탑프루트 배 생산단지로 선정된 산마을과수연구회(회장 박오식) 김섭 농가가 내사랑우리배 동호회가 주관하는 제6회 우리배한마당 전국 큰잔치에서 전국 주산시군 농가와 경쟁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남양주에서 개최된 전국 배 주산단지 최고품질 과실 품평회는 전국 배 주산지 9개단지 20여개 농가에서 재배한 최고 과실만을 출품해 무기명으로 당도, 미려도, 식미를 농촌진흥청 배시험장 및 동호회 관계자 11명이 당도, 미려도, 식미로 구분해 채점한 결과 전국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우수상을 수상한 산마을과수연구회는 고품질 과실생산을 위한 기반 조성과 매월 기술지원단 현장컨설팅 교육을 통한 기술력 증대, 농촌진흥청 인증 스티커 부착을 통한 품질 보증, 관련 시험연구기관과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전국 최고 품질의 배를 생산할 수 있는 단지로 육성되며 이번 행사를 통해 품질을 인증받음으로써 탑프루트 ‘마음2배’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게 됐다.
제6회 우리배한마당 전국 큰잔치는 ‘배 산업배가를 위한 고품질 안전생산 기술’ 심포지엄과 배 신품종 시식 및 품종 전시회, 배 가공품 및 공예품 전시, 배로 만든 음식 전시 및 시식코너, 배 친환경 농자재 전시, 홍보화판 및 책자 등 발간물 전시를 하여 전국 배 재배농가 및 동호회 회원, 참관 소비자들에게 배에 대한 이해와 배를 이용한 다양한 가공품 및 먹거리를 소개하여 좋은 반응을 받았다.
상주농기센터 유덕근 박사는“이번 수상은 상주배 품질을 전국에서 인증받은 것이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안전한 상주배를 생산하기 위해 기술지도와 브랜드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창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