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21년 포용금융 부문 유공자 시상’에서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지원 부문 및 서민금융 지원 부문 우수기관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자영업자 사업역량 강화 지원에 대한 공로와 서민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또 지난 5월 문을 연 어깨동무지원센터 주관의 소상공인 지원 및 코로나19 시기 지역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 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는 개소 후 수개월 내 총 250여건의 컨설팅을 제공,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금융 지원, 경영컨설팅,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민금융 지원 부문에 있어서는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중·소형은행 그룹)으로 선정됐다.지역 서민·취약계층의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새희망홀씨대출, 중금리대출 등 서민지원대출을 적극적으로 공급하고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채널을 통해 쉽고 빠르게 접근 가능한 상품(‘토닥토닥 서민&중금리대출’)을 운용해 고객의 접근성을 제고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대구은행은 가계대출 규제로 얼어붙은 금융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동기(1~11월) 대비 1300억원 가량 증가한 서민&중금리대출 지원실적을 보이며 지역 내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임성훈 대구은행장은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한 해에 큰 상을 받아 뜻 깊으며 2년 연속 서민금융 지원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고객 여러분이 대구은행을 믿고 찾아주신 덕분"이라며 "지역민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 역할에 충실한 한편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 속에서 은행의 역할을 재고하며 본분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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