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2009년 농정대상 수상자를 5명을 선정 발표했다.
농정대상 수상자 선정은 지난 21일 이정백 상주시장을 비롯한 상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정심의회를 갖고 농정대상자를 심의 선정했다.
대상에는 최규동(51·화남면 소곡리)씨가 선정됐고, 농정분야 이창희(53·청리면 가천리), 원예특작유통분야 양창식(59·사벌면 두릉리), 축산분야 임종길(49·낙동면 신상리), 여성농업인분야 임채숙(여·46·외남면 신촌리)씨가 각각 선정됐다.
상주시농정대상 최규동 씨는 인삼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연구?노력으로 상주시 최초 6년근 인삼재배에 성공하여 기술보급으로 연간 3억원 이상의 농가소득 증대 및 친환경 농산물 무농약 인증을 통한 인삼재배 농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으며‘상생홍삼’을 자체개발 함으로써 고부가가치 창출과 함께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주민화합 및 자연정화 활동 등 상주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증돼 상주농정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정분야 이창희 씨는 (사)한국농업경영인 상주시연합회 감사를 맡고 있으며 각종 영농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농업혁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지역 소득작목으로 생강을 보급해 년간 3억원 이상의 매출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자연보호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자원재활용을 통한 환경오염 예방 및 주민화합을 통한 지역 농정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원예특작유통분야 양창식 씨는 친환경 유기농 배 생산기술 등 선진기술 습득으로 2008년 신지식인 인증을 받았으며, 친환경농산물 품평회 과실부문 7회수상 등 친환경 배 생산을 통한 상주 배 이미지 제고, 친환경 배 판로개척 및 관행재배 대비 30~50% 높은 가격으로 억대농 육성에 선도적 역할수행 했으며 희생, 봉사정신 실천으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축산분야 임종길 씨는 상주시 한우협회 부회장으로 회원농가 교육, 세미나 개최, 선지농장 견학 등 회원 배가운동 전개로 한우협회 활성화 기여하였으며, HACCP 및 무항생제 축산물 농가로 선정되었고, 사양관리프로그램개발 등 한우의 품질 고급화 및 차별화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했으며, 가축방역업무 적극 추진, 상주한우 대표 브랜드 ‘명실상감한우’ 개발, 한우경진대회 개최 등 상주한우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여성농업인분야 임채숙 씨는 (사)한국여성농업인 외남면회장으로 농·특산물 직판장 운영 등으로 농산물 소비촉진 및 농가소득증대, 쌀 수입개방에 따른 농업인 대응방안 마련, 매월 자체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여성농업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 등 농업인 권익보호에 기여했으며, 지역 65세이상 노인 600여명 초청 경로잔치 개최, 매년 연말 어려운 이웃 15세대에 성금전달 등 지역사회 및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들은 내달 2일 상주시 정례조회시에 수상할 계획이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