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북면 입석리 가람주조(대표 이치환)에서 속리산 깊은 계곡 청정지역 맑은물로 빚은 상주쌀 막걸 리가 일본으로 첫 수출됐다. 처음 750박스(1,300만원상당)를 지난 15일 수출하여 일본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아, 600박스를 신청해 와서 선적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가람주조 대표 이치환씨는 13년전부터 오로지 맛좋은 막걸리 개발을 위해 노력 하던 중 화북면 속리산 자락으로 4년전에 공장을 이전, 현대식 공장을 설치해 일본 수출 바이어인 드림웰빙 수출업체로부터 낙점을 받았다. 막걸리의 일본 수출은 일본 국민과 동남아로부터 한류 붐을 타고 빠른 속도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는 틈을 이용 최고의 품질과 높은 가격으로 수출과 쌀 소비촉진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상주시에서는 쌀소비 부진과 쌀값하락으로 어려운 지역농산물인 쌀을 막걸리 원료로 사용해줄 것과 품질 좋은 막걸리를 꾸준히 수출하기 위해 수출현장을 발빠르게 직접 방문해 공장시설을 점검하고 포장재개선, 물류비지원 등 수출환경 개선으로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을 함께해 나갈 계획이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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