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서장 박찬현)는 해상표류선박 구조로 나서 승선원 6명의 생명을 모두 무사히 구했다고 밝혔다.
Y호(47톤, 포항선적, 채낚기)는 지난 20일 구룡포에서 조업차 출항 25일 오전 6시30분경 조타기 고장으로 해상에서 표류하게 되자 급히 포항해경으로 구조를 요청했다.
포항해경은 507함을 사고현장으로 급파, Y호를 구조해 안전하게 구룡포항으로 예인해 승선하고 있던 선장 서모(58)씨 등 6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의 사고는 육상과는 달라 작은 사고라도 큰 인명과 재산피해를 가져올 수 있으니 해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출항 전에 기관 및 각종 장비점검을 철저히 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하게 해양긴급신고 122로 구조를 요청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