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상수도사업소(소장 정해경)는 수돗물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정수장에 대한 수질검사를 매일 6개항목, 매주 14개항목, 매달 56개항목 시행하고 있다. 또 가정내에 공급되는 수도꼭지 25개소에 대하여도 매달 대장균군, 일반세균, 잔류염소 등 수질확인검사를 실시해 취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수질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수돗물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19, 20일 양일간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주민참여하에 정수장, 수도꼭지, 마을상수도 등에 대한 수질확인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장균군, 경도, 질산성질소 등 수질기준이 음용수로 안전한 것으로 판명됐다. 또한 시민들이 항상 마음 놓고 마실 수 있는 더 좋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자 관내에 분포돼 있는 소규모 정수시설들을 통폐합해 영천시 임고면 영천댐 하류에 통합정수장 건립공사를 현재 45%공정에 2011년 10월 완공목표로 차질없이 진행 중이며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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