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립 농촌보육정보센터(센터장 강명신)는 지난 22일 개진면장(안정식), 김순분 고령군의원 비롯한 내빈과 노인행복학교 입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산보건진료소에서 ‘노인행복학교’ 입학식을 가졌다.
노인행복학교는 노년의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노인건강교실, 케익만들기, 한글교실 등 어르신들의 실생활과 더불어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총 11주간에 걸쳐 운영될 계획이다.
지역내 노인돌봄 종합서비스 법인인 사단법인 천사와 요정들 대표(이원주)는 한글교실 교재 제작비조로 30만원을 지원했다.
안정식 개진면장은 “가을걷이를 하는 바쁜 철인데도 불구하고 배움에 길에 참여 하신 어르신들께 축하의 인사를 전했고 배움을 토대로 하여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황혼에 꽃을 피우는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