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천군동 생활쓰레기 매립장 주변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복지시설이 들어선다. 경주시는 천군동 일원에 친환경적인 공원을 조성해 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사업비 84억3천여만원을 들여 부지 25,630㎡에 추진하는 천군 매립장 주민복지시설 설치사업은 지하 1층, 지상2층으로 건물 연면적 2,674㎡ 규모의 웰빙스포츠센터로, 찜질방을 비롯한 헬스장, 목욕탕, 회의실 등을 갖추게 된다. 또한 시는 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체험과 여가 선용 및 건강을 위한 축구장 1면, 족구장 1면, 게이트볼 장 2면, 야외공연장 1개소를 갖춘 체육공원을 조성해 지역 주민 복리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실시설계 용역 및 문화재 발굴조사를 완료하고, 연말에 착공키로 했다. 천군매립장 주변마을 주민복지시설 설치사업은 현재 웰빙스포츠센터 건립 사업이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연말 완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일 전국 최초로 완전 밀폐형 음식물자원화시설 준공식을 가졌으며, 오는 2011년에 이곳에 자원회수시설인 소각장과 환경드림파크가 친환경적으로 조성되면 보문관광단지와 연계한 친환경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했다. 최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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