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세에도 3000선을 밑돌았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988.77) 대비 0.47포인트(0.02%) 오른 2989.24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2988.77)보다 3.20포인트(0.11%) 오른 2991.97에 출발해 정오께 하락세를 이어가다가 오후에 상승전환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448억원, 98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7455억원 순매도했다.업종별로 살펴보면 철강금속(2.19%)과 건설업(1.65%), 비금속광물(1.37%), 운송장비(0.93%), 기계(0.40%) 등이 상승했고, 의약품(-2.08%), 음식료품(-1.07%), 전기가스업(-1.04%), 운수창고(-0.50%) 등은 하락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엇갈렸다. 대장주 삼성전자(0.13%)를 비롯해 LG화학(4.21%), 기아(1.09%) 등은 상승했으며, 카카오뱅크(-3.05%), NAVER(-2.79%), 카카오(-2.62%), 삼성바이오로직스(-2.52%) 등은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보합 마감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1037.83)보다 6.17포인트(0.59%) 내린 1031.66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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