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지역공동체와 자립성 회복의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에 맞는 문화창출과 사업추진을 위한 “참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추진 한다.
참 살기 좋은 마을 사업은 읍면별 1개사업인 총 18개 사업이며 사업별 5,000만원~5,500만원 등 모두 9억 6,250만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체육공원과 쉼터조성, 정겨운 길 만들기, 산나물 체험, 테마공원조성, 친환경 체험마을 조성 등 지역별 특색있는 농촌문화 공간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연말까지 사업기간으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7개 사업에 대한 준공식을 완료했으며, 10월 27일 오전 10에는 금성면 산운2리에 사업비 5천5백만원이 투입되고 연면적 2,000㎡의 공간에 고전과 현대가 교차하는 전통마을 이라는 테마의 “주민공동쉼터” 준공식을 가졌다.
한편 의성군의 ‘참 살기 좋은 마을’ 추진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계속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07년도 3억7,300만원, 2008년도 9억3,600만원을 투입하는 등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