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수 LA총영사가 지난 25~26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울릉도를 방문해 정윤열 울릉군수와 간담회를 가졌다.
울릉군은 26일 울릉군청 상황실에서 김재수LA총영사와 정윤열 울릉군수, 이용진 군의회의장과 초·중·고 학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진며 울릉군과 LA지역 간의 상호교류에 관한 협의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울릉군과 미국의 LA 양 지역의 청소년들이 외국문화체험 및 교육기회를 제공해 나아가 글로벌시대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인재육성을 위해 학생교류 및 상호 우호협력증진을 위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사회, 문화, 체육, 교육 등 제반 분야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보를 교환하고 공동 관심사의 상호 협력을 약속했으며 이런 교류가 증진 될 수 있도록 상호이해와 친선교류를 펼칠 것으로 의견을 나눴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LA총영사 방문으로 울릉섬 지역 청소년들이 꿈에도 그리던 외국을 방문하는 기회를 얻어 보다 넓고 많은 견문과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조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