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에서는 본격적인 가을철 영농기를 맞이하여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및 부녀화로 인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대해 대대적인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한다. 상주지역에는 곶감생산을 위한 감 따기 및 과일 수확과 벼베기 등으로 농작업이 중복되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하여 상주시와 농업기술센터, 각 읍면동사무소에 ‘농촌일손돕기알선창구’를 개설하고 지난 20일부터 내달 20일까지를 농촌일손돕기 중점추진기간으로 설정하고 공무원, 군인, 향우회 등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다. 26일 외남면 소은리를 시작으로 28일에는 내서면 서원리에서 감 수확 및 운반 등의 일손을 지원하고, 특히 노약자. 부녀자. 보훈농가 등 일손이 꼭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외남면 소은리에서 곶감농사를 짓는 김인택(66)씨는“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에 도움을 받게되어 정말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에서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 및 일손돕기에 자율참여 할 시민과 기관단체에 읍면동사무소나 농업기술센터 등으로 신청해 줄 것을 바라고 있으며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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