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28일 전국 시·군 지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앞서 ‘안동시 지식재산도시 선포식’을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 기업인을 비롯해 시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김휘동 안동시장은 “21세기 지식기반 사회에서의 도시경쟁력은 지식재산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식재산산업의 경쟁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지역의 취약한 산업구조를 지식재산 진흥으로 발전시켜 나가면서, 나아가 지식재산산업을 신 성장 산업으로 육성시켜 안동시를 영남권 지식재산 거점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지식재산도시 선포식을 계기로 시는 각종 지식재산 진흥사업 지원과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특허화·사업화하는 ‘지식재산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특허 등 지식재산의 창출, 보호 및 활용 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안동시 지식재산 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제고와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12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명특허와 브랜드 분야 유명 인사를 초빙해 시리즈로 특강하는 ‘2009 지식재산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식재산도시 조성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며 특히 ‘2009 지식재산 아카데미’ 교육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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