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개최된 ‘제2회 2009전국헤어기능대회’와 ‘제8회 경상북도지사배 미용대회’에서 경북과학대학 뷰티디자인계열이 두 대회(대학부) 모두를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9/13)과 ‘한국뷰티디자인엑스포’(9/20)에서 수상자를 대거 배출한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뤄진 값진 성과여서 관련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두 대회에서 경북과학대학은 수상자들의 고른 활약과 좋은 성적으로 대상을 포함, 참가자(23명) 전원이 무려 15개의 메달을 수상해 축제 분위기다.
경북과학대학 뷰티디자인계열은 대한민국이용장회중앙회에서 개최하는 ‘제2회 전국헤어기능대회’(대구실내체육관)에서 7개부분에 걸쳐 금상3개(남성컨슈머·정통스포츠?아이롱)와 은상5개(정통스포츠·아이롱·클래식고전·스트럭쳐·업스타일), 동상2개(클래식고전·스트럭쳐)를 수상했다.
또 3년마다 치러지는 ‘제8회 경북도 지사배미용경기대회’에는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차점옥(펌와인딩)씨를 비롯, 금상1개와 은상1개, 동상1개, 장려상1개를 각각 수상했다.
손호은 교수는 “전공별(헤어?피부?메이크업)로 전문가 교수님들이 졸업평가시험(실기)을 매년 실시하는데 시험에 통과해야만 졸업을 할 수 있다.”며 “이런 실전교육이 전국대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경북과학대학 전동흔 총장은 “전공별 특성화교육은 교수들의 자질과 리더쉽에서 비롯되는데 각종 대회에 나가기만 하면 수상자를 대거 배출하는 뷰티디자인계열에 더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 이라고 밝혔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