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돼 치료를 받던 고위험군 노인 1명이 숨졌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대구시 모 신종플루 거점병원에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중이던 A씨(75.여)가 숨졌다. A씨는 지난 24일 고열에 시달려 병원을 찾아 25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대구시측은 밝혔다. 대구시 관계자는 "A씨는 평소 기저질환을 앓아온 것으로 확인돼 고위험군으로 분류, 거점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었다"며 "대구에서 2번째 확인된 신종플루 원인 추정 사망사례다"고 밝혔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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