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하태선(사진) 전 총무인사처장이 제12대 경북지역본부장에 취임한다고 12일 밝혔다.하 신임 본부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공사에 입사해 본사 인사부장·총무부장, 영천지사장, 구미·김천지사장 등을 지냈다.기획·재무·인사업무 등을 거친 자타가 공인하는 실무전문가이자 현장 경험도 두루 갖추고 있어 강한 추진력과 기획력, 실무능력을 겸비한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13일 취임해 업무를 수행한다. 하 신임 본부장은 “농어촌 뉴딜전략의 성과창출과 미래 신성장동력 확충을 통해 지속가능한 본부를 구현하고 현장중심의 경영으로 ‘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공정하고 청렴한 문화조성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본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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