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경북도 공모사업인 ‘부자마을 만들기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풍천면 도양리 참외마을과 임하면 금소리 안동포마을에 이어 2010년에는 북후면 월전리를 부자마을로 육성한다. ‘부자마을 만들기 사업’은 경북도시책사업으로 지난해부터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0년까지 26개 마을을 선정한 가운데 그중 시가 3개 마을이 선정됐다. 북후면 월전리는 부자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저장시설, GAP인증시설, 사과 쨈 주스 와인 등 가공시설 및 부대시설 설치에 10억1,500 원을 투자해 고품질 사과 생산과 가공을 통한 고부가가치로 부자마을이 되도록 할 것이다. 부자마을 사업추진으로 위탁저장 수수료 절감과 고품질 소비자맞춤형 농산물 생산은 물론 가공과 농촌 체험을 해외에서 이주해온 다문화가정의 우수한 인력을 적극 활용 할 계획이다. 영어권과 일본에서 시집와 정착한 다문화 가정의 우수한 인력을 활용한 영어와 일어로 가공체험과 농촌문화 체험을 원어로 하는 영어 일본어체험마을 운영으로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월전리 부자마을 만들기 사업은 자부담금과 부지확보가 완료됨에 따라 2010년 예산이 확정되면 조기에 착공해 FTA 등 농산물 수입개방과 쌀값하락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위기의 농촌에 희망이 되게 할 계획이다. 윤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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