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난만한 아이들이 할머니와 함께 노란 물결로 뒤 덮인 안동시 송현동 길거리 숲에서 은행나무 잎을 날리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11월 들어서면서 안동의 길거리는 은행나무 잎으로 가로변이 노란 물결로 변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즐겁게 하고 있다. 안동은 사계절 내내 꽃과 숲이 어우러진 생태환경도시로 3~4월에는 벚꽃과 영산홍, 5~9월 금계국, 7~8월 백일홍, 9~11월에는 은행나무 단풍물결로 넘쳐나고 있어 사시사철 낙동강의 푸른 물결과 아름다운 꽃이 조화를 이뤄 생태도시 안동의 이미지를 높여나가고 있다. 윤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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