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최수천)는 국산 목재 공급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봉화군 소천면 남회룡리 지역에서 27ha, 약 2,700㎥의 목재를 입목처분 방식으로 11월 초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2009년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상반기에 봉화, 재산, 갈산 등 4개소에 6,900㎥의 목재를 입목처분을 통해 공급했다. 이러한 국유림의 입목처분은 생장이 둔화된 임분을 대상으로 하며 1개 벌 구가 5ha 미만, 잔존 구를 20m 이상 존치 등 생태? 환경적으로 안정된 방법으로 실행하고 있다. 또한 입목처분으로 벌채된 구역은 지역특성에 맞는 수종으로 조림을 하고 조림목이 잘 생장할 수 있도록 숲 가꾸기를 실시해 지속적인 녹색성장을 실현하고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입목처분 외 병해충 방제 및 숲 가꾸기를 통해 수집된 생산재 3,500㎥을 12월말까지 한국자산공사 온 비드를 통해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재철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