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산불발생 취약시기인 가을철을 맞아 지난 1일부터 12월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했다. 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200여명을 집중 투입해 관내 취약지역에 대해 산불방지 활동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와룡산 주변 등 18개소 5,230ha에 대해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 고시했으며. 입산자에 의한 산불발생을 최대한 억제할 계획이다. 또한 초동진화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산불 예방, 진화 장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산불무인감시카메라, 무인방송기기 가동 및 각종 홍보물을 게첨하는 등 산불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윤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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