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서장 박찬현)는 전국 14개 해양경찰서를 대상으로 한 2009년 하반기 성과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해양경찰에 도입된 성과평가제도는 측정하기 어려운 공공서비스 분야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지표화해 해상안전, 경비, 치안, 공공서비스 등 각 분야의 성과창출을 추진해 최상의 대국민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상·하반기로 나눠 연중 2회 실시되고 있다. 포항해경은 테마형 해양환경 기획?단속을 통해 친환경 녹색문화 확산, 강력?지능범죄 척결로 서민경제 친화적 수사활동을 전개하여 해상안전관리, 조난통신 청취, 해양오염 관리 등 전체 17개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정부 주요정책인 저탄소 녹색성장 분야에서도 차 없는 날, 종이없는 날(Paperless Day) 시행 등 전 직원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녹색성장 그린오션 프로젝트 추진으로 전국 14개 경찰서 중에서 1위를 차지하여 최우수 기관으로 도약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전 직원의 성과분위기 확산과 공감대 형성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역량결속으로 금번 하반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서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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