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부족한 산업용지난을 해소하고 신규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최대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성주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4일오후 2시 김관용 도지사, 이창우 성주군수, 이인기 국회의원, 윤태현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및 유관기간 단체장을 비롯한 성주군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현장에서 기공식을 갖는다.
성주일반산업단지는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인접한 성주읍 학산·금산·예산리 일대 85만1,665㎡로 조성되며 지난해 5월 26일 지구 지정을 받고 지난 7월 27일 경북도로부터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성주일반산업단지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및 대구 성서 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해 있고, 성주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접근성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 등으로 타 지역보다 투자가치가 높아 입주업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성주일반산업단지는 경상북도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현대아산(주)외 2개사를 시공사로 각각 선정해 2010년 부지조성과 2012년 기반시설 완공목표로 총 1,098억원을 투자해 조립금속, 기계장비, 전기전자, 자동차 및 트레일러, 기타제조업체를 유치 할 계획이며 5,0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3,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로 침체된 지역경제활성화와 고용증대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주군 도위일 새마을개발과장은“현재 토지보상율이 98%로 나머지 보상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저렴한 분양가(약 390,000원정도/3.3㎡)와 사통팔달의 입지여건으로 분양문의가 잇다르고 있다”고 말하고“성공적인 분양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이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