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3일 도남동에 위치한 상주시립 노인전문요양병원 신축부지에서 이정백 상주시장 김성태 상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물이 시야에 들어오며, 쾌적한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병원은 총사업비 57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6,685㎡, 연면적2,988㎡ 지하1층 지상3층 90병상 규모로 최첨단의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물리치료실, 업무시설, 휴게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최근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시대에 노인성 질환예방과 치매 등의 질병을 전문적인 치료로 노인 건강증진과 삶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보호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노인전문요양병원 준공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치료와 예방을 통해, 노인복지서비스 수준을 한 차원 높여주어 제2의 인생을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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